[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코요태 신지가 운동을 마치고 일정으로 향했다.
신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 다음 일정 G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신지는 화이트 톱에 레드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마친후 셀카를 촬영중이다. 타이트한 의상으로 인해 다이어트로 마른 몸매가 드러났다.
한편, 혼성그룹 코요태는 지난 달 8일 신곡 '고(GO)'를 발매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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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코요태 신지가 운동을 마치고 일정으로 향했다.
신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 다음 일정 G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신지는 화이트 톱에 레드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마친후 셀카를 촬영중이다. 타이트한 의상으로 인해 다이어트로 마른 몸매가 드러났다.
한편, 혼성그룹 코요태는 지난 달 8일 신곡 '고(GO)'를 발매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