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뉴딘그룹이 골프용품 재사용 및 기부를 통해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전사적 ESG 캠페인 '아름다운 이웃'의 임직원 기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름다운 이웃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각 사별 담당자를 통해 기부할 골프용품을 전달 후, 그룹 계열사인 골프존커머스의 중고거래 플랫폼 '골프존마켓 이웃(IUT)'을 통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판매 수익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발달장애 주니어 골퍼들에게 전달된다.
골프존뉴딘그룹 임직원들은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평소 잘 사용하지 않거나 방치해 두었던 골프용품을 기부 품목으로 접수했다. 클럽풀세트, 아이언세트, 주니어클럽, 모자, 캐디백 등 200여 점 이상의 다양한 골프용품이 모였다. 특히 김동은(24·캘러웨이), 한지민(23·그린카), 성시우(39·골프존 레드베터아카데미), 유현주(28·골든블루), 현세린(21·대방건설) 등 골프존, 골프존데카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프로골퍼들도 이번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골프존뉴딘홀딩스 한태정 팀장은 "임직원, 프로골퍼분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직접 골프용품을 기부해주시고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그룹 계열사인 골프존커머스의 중고거래 모바일 서비스를 활용해 진행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골프존뉴딘그룹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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