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테라스가 딱 앉기 좋은 날씨 #카페 #가을이당"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한 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절개된 블랙 원피스와 단발 헤어스타일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가녀린 몸매에 인형 비주얼까지 연예인 못지않은 포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14세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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