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진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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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 아내를 위해 자 뛰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넓은 운동장이 담겼다. 제주도의 맑은 하늘과 확 트인 풍경이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끼게 한다. 평소 러닝으로 건강관리를 이어온 진태현은 다시금 뛰며 마음을 추스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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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두 번의 유산을 겪고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다시 유산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두 사람은 최근 제주도로 떠나 심신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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