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50대의 진한 키스다. 엄윤경씨는 58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섹시 발랄한 모습이다.
권오중 아내 엄윤경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군가 월~월~월~~ 우리도 해봤습니다 ㅋㅋㅋ 따라 해보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미국 샌디에이고의 키스 동상 앞에서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권오중과 아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권오중은 동상을 한 번 바라보더니 동상처럼 키스를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순간 누군가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월 월 월"이라고 외치며 웃었고, 엄윤경씨는 함박 웃음을 터뜨렸다. 민소매에 핫팬츠 차림인 엄윤경씨는 이 사진에서도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핫바디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권오중은 1996년 6세 연상의 엄윤경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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