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사진작가 니키리가 꽁꽁 숨겨둔 미남 '베프'를 공개했다.
니키리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에겐 베프가 3명 있다. (베프는 한 명을 의미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라며 "장성훈은 가장 자주 만나고 가장 카톡을 많이 하고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나의 소중한 베프"라며 배우 장성훈을 소개했다.
니키리는 장성훈에 대해 "해도 해도 할 얘기가 서로 너무 많은 친구"라며 "태오가 짬이 날 때는 셋이 같이 얘기하고 노는데 주로 연기 얘길 많이 한다. 장성훈도 배우라 연기 얘기가 시작되면 할 말이 많다. 언젠가 태오와 성훈이가 같이 나오는 작품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니키리와 장성훈, 유태오의 모습이 담겼다. 유태오와 장성훈은 나란히 앉아 함께 메뉴를 고르기도 하고, 니키리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는 모습. 잘생긴 남편과 절친을 동시에 둔 니키리의 모습에 팬들은 "언니는 제 로망", "성공한 인생", "다음 생엔 니키 언니로"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러움을 표현했다.
한편, 니키리와 유태오는 2006년 결혼했다. 장성훈은 서현 'Don't Say No', 멜로망스 '인사'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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