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종국이 부모님에겐 집을, 성형외과 의사인 형의 학비를 10년이나 내준 사실이 화제다.
9월 8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 가족에게 통 큰 선물한 스타 BEST8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가족에게 통 큰 선물한 스타 4위에는 김종국이 올랐다.
김종국은 성형외과 의사인 형의 학비도 10년 동안이나 내 준 바 있다. 과거 한 예능 방송에서 김종국은 "레지던트까지 10년 다 내줬다"며 형의 학비를 내준 일을 언급했다. A대학교 의예과 1년 학비는 약 1천만 원으로 10년이면 약 1억 원.
여기에 김종국이 부모님에게 해드린 안양아파트는 약 8억원으로 알려졌다.
김종국은 "내가 준비가 될 때까지 부모님이 기다리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에 오늘당장 그 때부터 시작했다"며 세계 어디든 부모님과 함께 여행도 다니는 효자이며, 조카들에게 간식, 신발, 옷 등 선물을 아끼지 않는 조카 바보다.
그런 김종국의 부모님이 바라는 마지막 선물은 결혼으로, 김종국도 "빨리 결혼해서 손주 안겨드리는 게 효도"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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