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최승경이 아내 임채원의 드라마 연기를 언급했다.
최승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도 카톡으로 여러분이 사진을 보내줘서 알았네요. 와이프 결혼했다고 다른 분들 통해서 알았어요"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어 "발칙하게 결혼하고 말도 없이 다시 집으로 들어왔네요. 고민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지금 제가 사는 집에 있나 보네요. 하, 부러운 거 아닙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임채원의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연기 장면을 공개했다. 해당 장면은 9일 방송된 것으로, 임채원이 극 중에서 이대연과 결혼하는 장면이다.
아내 임채원이 결혼하는 장면을 두고 최승경이 장난스럽게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 또한 최승경의 장난이 재밌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최승경은 2007년 임채원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체중 42kg을 감량,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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