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소영이 딸에게 용돈을 받고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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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피 추석이라며 저금통에서 용돈 꺼내준 우리 설이. 오늘은 엄마가 용돈 받는 날이라며..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소영은 딸이 준 5만 원짜리 지폐를 들고 있다. 저금통에 보관된 탓에 지폐는 꼬깃꼬깃해졌지만 엄마를 생각하는 어린 딸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돼 뭉클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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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 CEO로 변신해 화제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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