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연예인 데뷔해도 되겠다. 완벽 비주얼의 최명길의 아들들 사진이 공개됐다.
9일 오후 8시에 방송된 티브이 조선(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왕후 전문 배우 최명길과 함께 민족 대명절 한가위 맞이 넉넉한 명절 밥상을 찾아 경복궁으로 떠났다.
이날 최명길은 "첫째는 제대했고 이번에 둘째가 군대에 갔다"며 두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아들은 엄마를 닮은 듯하면서도 아빠의 장점을 더해 둘 다 연예인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헌칠한 키에 스위트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러면서 최명길은 아들들의 학교 행사엔 다 나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명길은 "그걸 굉장히 잘했다"며 "임원도 하게 되면 꼭 하고, 내가 바쁠 땐 다른 엄마들이 대신 나가줬다. 나가면 내가 왕언니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명길은 "임신 때마다 드라마 촬영을 하거나 섭외 제안이 들어왔다"며 "몸무게가 80㎏에 육박했던 출산 직전까지 촬영을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어쩔 수 없이 계속 호통치고 소리 지르는 연기로 태교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 덕분에(?) 아들들이 정말 착하게 태어난 것 같다"고 밝혀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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