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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명절을 맞아 성묘하는 고소영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 딸로 보이는 아이들이 절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팬들을 향해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되시길"이라고 인사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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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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