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손담비가 시동생의 성폭행 논란에 남편 이규혁을 응원했다.
손담비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울 오빠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와 이규혁의 뒷모습이 담겼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나란히 서서 멋진 야경을 바라보고 있다. 이어 손담비는 "소원 빌었어?"라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규혁의 동생이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 코치는 올 초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아 구속 기소됐다. 손담비 부부 역시 논란을 피할 수 없었다. 손담비 역시 SNS 등으로 비판 댓글을 받고,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하차 요구까지 이어진 가운데 손담비는 10일 "응원과 격려 감사해요"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한편, 손담비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은 지난 5월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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