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야구 선수 양준혁이 아내 박현선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양준혁은 11일 자신의 SNS에 "50넘어서 장가갈 수 있게 해준 아내에게 감사해용ㅎ 행복하게 잘 살자 마눌. 알라뷰♡♡♡♡!! #삼성라이온즈 #레전드40인 #kbo4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KBO 40주년 기념 레전드 시상식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양준혁은 "제가 50살이 넘어서 장가를 갔다. 총각을 면할 수 있게 해준 와이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한 번도 이런 말을 못했다. 여보 사랑해"라고 말하며 박현선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남편 양준혁의 애정 어린 발언에 아내 박현선은 감동 받은 표정을 지었다. 이어 양준혁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흔들며 화답했고 다른 관중들은 예쁘게 살고 있는 부부를 향해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양준혁은 팬이었던 박현선과 19살 나이차를 극복, 지난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뭐 살려고?"…이병헌, ♥늦둥이 둘째 딸과 손 꼭잡고 쇼핑 나들이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정석원♥' 백지영, 63kg 찍고 깜짝.."배 위에 손 올려놔도 될 정도" -
최시원, 현충일 맞아 소신발언.."자유·평화는 당연한 것 아냐"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