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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팀에서는 배우 김광규와 가수 육중완이 출격한다. 오프닝부터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선보인 두 사람은 본격적인 집 소개에 들어가자, 소극적인 모습으로 돌변한다. 최신 전자제품 등장에 크게 감탄하는가 하면, 작은 움직임에도 놀라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스튜디오의 코디들은 영화 '나 홀로 집에'의 도둑들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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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화보 찍기 딱 좋은 공간이라고 소개하며, 현장에 있던 사진작가에게 즉석 화보 촬영을 부탁한다.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던 육중완은 "정우성, 이정재 느낌으로 보정해 달라"고 요구한다. 이에 김광규가 "누가 이정재야?"라고 되물어 코디들의 원성을 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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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은 김숙과 북한강을 바라보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또 박소현은 북한강 뷰를 보니 백숙이 먹고 싶다고 고백한다. 이에 김숙은 가수 백지영과 만든 프로젝트 그룹 '백숙'의 노래, '그 여자가 나야'를 라이브로 불러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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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11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