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가 김남희, 안동구, 김도훈과 은하 밴드를 결성한다.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임의정 극본, 이은진 연출)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이다.
무엇보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1, 2회부터 누구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이 벌어져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한 '법대로 사랑하라'는 1회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7.4%, 2회 수도권 6.5%를 기록하며 2회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고수, 월화극의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법대로 사랑하라' 측은 12일 3회를 앞두고 이승기, 김남희, 안동구, 김도훈, 그리고 조복래가 '은하 밴드'를 결성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 장면은 3회 예고편에 등장했던 장면으로, 극 중 건물주 김정호(이승기)와 2층 세입자이자 김정호의 사촌 형 박우진(김남희), '로(Law)카페' 바리스타 은강(안동구), 알바생 배준(김도훈)이 록밴드로 깜짝 변신한다. 특히 '로카페' 첫 번째 의뢰인이었던 조씨(조복래)가 '은하 밴드'에 끼어있는 모습도 호기심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이승기, 김남희, 안동구, 김도훈이 조복래와 함께한 밴드 공연 장면도 관심을 받았다. 형형색색 화려한 록밴드 의상으로 갈아입은 배우들이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던 것. 보컬, 베이스 기타, 일렉 기타, 건반, 드럼까지 각 포지션으로 변신한 배우들은 촬영 시작과 동시에 멋들어지는 포즈를 자동으로 생성하며 제대로 록 스피릿을 뿜어냈다.
제작진은 "배우들도, 스태프들도, 즐거운 추억으로 신이 났던 순간이었다"라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더불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남녀노소 시청자들의 마음을 강탈할 '은하 밴드'의 특별한 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질지 12일 방송될 3회에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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