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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스페셜 에디션 공연은 9월 10~11일 양일간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화려하게 열렸으며, 온유는 일본 첫 정규 앨범 'Life goes on'에 수록된 전곡 무대는 물론, 'DICE', 'Sunshine', 'On the way' 등 한국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D×D×D', 'Get The Treasure', '君のせいで'(키미노세이데) 등 샤이니 일본 발표곡 메들리까지 총 21곡을 선사, 뛰어난 가창력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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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온유는 공연 말미 "여러가지 좋은 추억이 있는 요요기 경기장에서 콘서트 피날레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박수만으로도 그 마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여러분을 보면서 오히려 제가 행복을 받아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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