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은 개그우먼 이경실이 방문했을 당시, 자매들과 전화 통화로 만남을 기약했던 조혜련이 충북 옥천을 찾았다. 조혜련은 "아버지가 여덟 자식 중에 나를 가장 예뻐하셨다"며 끼 많았던 아버지와의 잊을 수 없는 일화를 공개했다. 조혜련은 친구들 앞에서 아버지를 부끄러워했던 어린 시절을 털어놓았고,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을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하신 말을 듣고 화가 났다고 말해 자매들을 놀라게 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자매들과 조혜련의 흥으로 옥천집 앞마당이 들썩였다. 행사의 여왕 조혜련과 자매들이 마당 노래잔치를 준비한 것. 어깨 뽕이 돋보이는 화려한 레드 의상을 입은 조혜련의 소개에 맞춰 자매들이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노래잔치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조혜련의 '잘못된 만남'을 시작으로, 김청의 '와' 박원숙의 '그 겨울의 찻집' 등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국민 디바 혜은이의 히트곡 '열정'으로 혜은이와 조혜련이 즉석 유닛 '혜혜자매'를 결성하며 흥 폭발 무대를 선보였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