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정재가 '스타워즈' 시리즈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정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한국 배우 최초,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취재진과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디즈니+(플러스)가 제작하는 '스타워즈' 드라마 시리즈인 '애콜라이트'(Acolyte)의 출연도 유력한 상황이다. 이미 데드라인 등 현지 연예 매체들은 이정재가 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이정재도 "자세히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며 출연에 대한 가능성을 더 높인 바 있다.
간담회에서도 해당 질문이 등장했고, 이정재는 "극비라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핸드폰을 끄고 비행기를 타고 오던 중에 LA에서 기사가 먼저 나와서 놀랐다. 계속 이야기가 있는 중이다. 조금 더 기다려주시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징어 게임'은 황동혁 감독의 감독상을 포함해 이정재의 남우주연상, 이유미의 게스트상, 프로덕션디자인상, 스턴트퍼포먼스상, 시각효과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에 성공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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