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HYNN(박혜원)이 '양궁 여신'에 등극했다.
HYNN(박혜원)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양궁 단체전 선수로 출전했다.
HYNN(박혜원)은 이날 솔로 연합 멤버로 등장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윤혜영 해설위원은 "역대 출전한 아이돌 중 자세가 가장 좋고 활 쏘는 감각이 탁월하다"고 극찬하며 HYNN(박혜원)을 새로운 양궁 에이스로 꼽았다.
실제로 HYNN(박혜원)은 4강 첫 번째 슈팅에서 아쉬운 5점을 기록했지만, 두번째 슈팅에서는 9점을 맞추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세번째 슈팅에서는 7점, 6점을 기록해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HYNN(박혜원)은 결승전에서도 6점, 8점, 8점, 6점을 기록하며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마지막으로 HYNN(박혜원)은 귀여운 애교 가득한 코로 라면먹기 세레모니까지 펼쳐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HYNN(박혜원)은 완벽한 자세와 남다른 집중력으로 호평받으며 '양궁 에이스'에 등극했다. '아육대' 첫 출연부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HYNN(박혜원)의 우월한 운동 신경은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또한 HYNN(박혜원)은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뮤빗(Mubeat)에서 진행된 '2022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MVP' 여자 부문에서 네티즌들로부터 무려 170만표를 얻으며 과반수에 육박하는 득표율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신흥 발라드 여제'에서 '양궁 여신'으로 거듭난데 이어, 많은 아이돌 팬들이 참여한 투표에서도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HYNN(박혜원)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활동을 통해 '그때 그 순간 그대로(그그그)' 음악방송 1위, 음원차트 1위 등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또 지난 7월엔 전국투어 'HYNN FOREST'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차세대 신흥 발라더'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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