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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전인화, 이 얼굴이 곧 환갑이라고?…여배우는 진짜 안 늙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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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전인화가 연예계 대표 동안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전인화는 SNS에 "체스 웰시코기~너를 어쩜 좋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인화는 강아지를 안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 특히 58세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완벽한 자기관리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전인화는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KBS2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