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13일 KT 위즈와 대전 홈 경기에 앞서 대통령배고교야구대회 우승팀인 대전고에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대전고는 지난 달 열린 이 대회에서 28년 만에 우승했다.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장백 한화 운영팀장과 정민혁 스카우트 파트장, 김의수 대전고 감독이 참석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내야수 곽성준이 시타, 우수투수상을 수상한 송성훈이 시구를 했다. 또 야구부 선수들이 애국가를 제창했다. 행사가 끝난 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학부모들은 1루쪽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전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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