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박산다라가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을 열광시킨 그룹 2NE1 완전체 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그는 비밀 유지를 위해 첩보전을 펼쳤다고 밝혀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오윤아, 박산다라, 양재웅, 저스틴 하비가 출연하는 '관리의 세포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산다라는 2NE1으로 활동하는 동안 시선강탈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전 세계 K팝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코첼라 페스티벌을 통해 7년 만에 2NE1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시키기도.
박산다라는 '라디오스타'에 출격해 2NE1이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서게 된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그는 CL의 제안에서 시작됐다고 밝히며 비밀 유지를 위해 보안에 최대한 힘썼다고 설명한다. 이를 듣던 MC 안영미는 "첩보전 같다"라고 반응해 그 내막을 궁금케 만든다.
이날 박산다라는 2NE1으로 활동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야자수 머리, 반삭 등 당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아이콘으로 주목받았던 그는 해외 입국 심사에서 붙잡혔던 헤어스타일이 있다고 고백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트렌디한 패션을 자랑하며 패션니스타로 눈도장받았던 박산다라는 "보아, 김민희와 경쟁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식좌'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박산다라는 먹방계 샛별로 활약 중인 근황도 전한다. 그는 연예계 대식좌들에게 전수받은 입맛 자극용 꿀팁을 '라디오스타'에서 공개한다. 이와 함께 박산다라는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으며 입맛 폭발했던 시기가 있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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