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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국제 통합스포츠 대회는 스페셜올림픽 동아시아지역(SOEA)의 4개 팀을 초청해 진행했으나,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해외팀 초청 없이 총 5종목(통합농구, 통합축구, 통합배구, 통합플로어볼, 통합배드민턴)에 걸쳐 국내 통합스포츠단 모집에 선정된 29개 팀과 선수 및 지도자 등 총 37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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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SOK 회장은 "이번 대회는 '2023 베를린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자리다. 수개월간 함께 땀 흘리며 훈련한 스페셜올림픽 선수와 파트너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중요한 대회"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들이 같은 목표를 향해 그동안 훈련에 매진해주신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통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올해 두 번의 대회를 인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한 인제군 및 통합스포츠단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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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국제 통합스포츠 대회'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공식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