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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떠났지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선배의 마음은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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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LG맨 박용택 KBSN 해설위원이 LG 타자들에게 진심을 담아 조언했다.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 1위 SSG 랜더스에 3경기 차로 따라붙은 LG 트윈스 선수들이 두산과의 주중 2차전을 앞두고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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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그라운드에 내려와 코치 및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풍부한 해설 거리를 찾아 다니는 박용택 해설위원이 사심 가득 담긴 눈빛으로 LG 타자들에게 타격에 대해 조언했다.
박용택은 LG의 원 클럽 맨으로 2002년부터 19시즌 동안 활약하며 KBO리그 최다안타(2,504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LG의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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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해설위원으로 새롭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박용택은 타고난 입담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0개 구단 모두를 상대로 중립을 지켜야 하는 해설위원이지만, 아무래도 친정팀에게 마음이 더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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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후배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박용택이 움직였다.
타자 후배들에게 다가가 마음을 다해 조언을 해주는 박용택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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