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마네도 이적했는데, 케인은 왜 안되나."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 슈퍼스타 해리 케인 영입 관련, 접촉한 적이 없다는 주장을 내놨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이 나왔다. 케인과 뮌헨이 분명히 만났다는 것이다.
케인은 지난해 여름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추진했지만, 뜻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 올시즌을 앞두고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또 다시 터졌다. 토트넘이 불쾌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이걸로 끝이 아니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잃은 뮌헨이 최근 다시 케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현지 소식이 나왔다. 이에 뮌헨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이 케인과 접촉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으며 진화에 나섰다.
살리하미지치 단장이 코멘트를 하자, 곧바로 반박이 나왔다. 뮌헨 관련 공신력이 높은 저널리스트 플로리안 플레텐버그는 케인의 뮌헨 이적이 아예 가능성 없는 얘기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뮌헨이 케인의 형이자 에이전트인 찰리 케인과 분명히 접촉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케인이 뮌헨에 합류하는 건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일이다. 물론, 이는 토트넘의 상황에 달려있다. 아무도 사디오 마네가 리버풀을 떠나 뮌헨에 올 거라 예상하지 못하지 않았나. 케인도 합류하지 못한다는 보장은 없다"고 설명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에도 개막 후 모든 대회 7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뜨리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리그 188호골로 역대 최다 득점 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