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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침피언 강경남(39)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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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남은 "지난해 대회에서 약 3년 만에 우승을 추가한 대회인 만큼 내게 큰 의미가 있는 대회이자 중요한 대회"라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것이 목표다. 최근 손목 부상이 있었지만 올 시즌 경기력이 나쁘지 않다. 최선을 다해 경기하겠다"는 출사표를 밝혔다. 가장 최근 KPGA 코리안투어에서 대회 2연패를 기록한 선수는 지난해와 올해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이태희(3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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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공동 주최사인 비즈플레이는 올해도 '채리티 존' 운영을 통해 기업 핵심 가치 중 하나인 'We Together(동반성장)' 실현에 앞장선다.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18번홀에 마련된 '채리티 존'에 공이 떨어질 때마다 10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며 조성된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0년 대회에서는 1000만원, 2021년 대회에서는 105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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