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NC 다이노스의 미래가 밝게 빛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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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7대2로 승리했다.
7점 모두 홈런으로 올린 점수다. 삼성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4회 김주원이 만루홈런, 박건우가 투런포를 잇따라 쏘아올리며 1이닝 6득점의 빅이닝을 만들었다. 9회초에도 오영수가 솔로포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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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선발 맷 더모디의 호투가 인상적이었다. 7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달성했다. 8월 26일 데뷔전을 치른 이래 최다 이닝(7이닝) 최다 투구수(100구)다. 불펜 출신이라 체력적인 부담을 염려했던 이들에게 스스로를 증명했다.
강인권 감독 대행은 경기 후 "더모디가 7이닝 2실점으로 훌륭한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4회에 나온 김주원, 박건우의 홈런이 승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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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늘은 NC의 미래 박준영, 오영수, 김주원의 활약이 빛난 경기였다. 잘 준비해서 내일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NC는 이날 5위 KIA 타이거즈가 패함에 따라 3경기반 차이로 따라붙으며 가을야구 희망을 밝혔다.
창원=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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