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10월 1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2022년 제주 해외시장 매칭 여행 콘텐츠 공모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공모는 어권별(중화권, 일본, 동남아, 기타), 관광 소비자별(어린이, 2030, 럭셔리, 중장년층, 한류팬, 남성, 여성, 청소년, MZ세대, 가족, 기타) 타깃으로 구성됐으며 맞춤형 체험 여행 테마 콘텐츠 기획에 초점을 맞췄다. 신청 자격은 향후 콘텐츠의 상품화 및 공동 마케팅 전개를 위해 공고일 기준 제주도 소재 사업자로 제한되며, 접수는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구비한 후 이메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콘텐츠는 향후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콘텐츠 내용, 기획성, 안전성,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20개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콘텐츠는 2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글로벌 관광 재개 시장부터 우선적으로 매칭돼 홍보가 추진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도내 관광업계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일즈 등 민관협력 공동 마케팅 참여기회도 제공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글로벌 관광시장 트렌드 변화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육성함으로써 도내 관광업계의 경쟁력 강화 및 제주관광의 질적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3.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4.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5."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