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진검승부' 도경수가 사건 현장까지 접수하는 등 막강한 활약을 예고했다.
10월 5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진검승부'(임영빈 극본, 김성호 연출)는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악의 무리들까지 시원하게 깨부수는 '불량 검사 액션 수사극'이다. 무엇보다 넷플릭스 시리즈 '무브 투 헤븐'에서 깊이 있는 연출력으로 호평 받은 김성호 감독과 드라마 '스케치'를 공동 집필한 임영빈 작가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도경수가 맡은 진정 역은 인물이 훤칠해 말 한마디 하면 여자들이 죄다 쓰러지는 마성의 매력남이자, 검찰 역사에 길이 남을 전무후무한 이단아, 생태계 교란종인 똘기충만 꼴통 검사다. 극중 진정은 정법보다는 편법을, 정석보다는 꼼수를, 성실함보다는 불량함으로 부정부패한 권력자들을 처단하는 동시에, 약자 편에 서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식으로 악인들에게 열 배로 갚아주며 답답한 현실을 뻥 뚫어줄 '통쾌 사이다'를 펼친다.
이와 관련 도경수가 번뜩이는 눈매로 사건 수사를 위해 열혈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사진이 선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경수가 차 안에서 누군가를 지켜보며 중요한 순간을 포착하려는 듯 카메라까지 장착한 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 더욱이 먹잇감을 놓치지 않으려고 날카로운 눈빛을 고정시키고 있는 모습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현장체질 진검사가 온다!'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 수사를 성공시키고자 현장까지 접수한 '불량 검사' 진정의 뜨거운 진정성이 도경수의 표정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는 터. 과연 평범한 검사와는 전혀 다른 '똘기충만 꼴통 검사' 진정의 행보가 어디를 목표로 향할지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도경수는 자신이 연기하는 진정에 대해 "진정은 정의를 위해 싸우는 꼴통 검사다"라고 짧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또한 "대본이 너무 재밌었고, 스토리가 유쾌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캐릭터 진정이 가진 매력이 많은 것 같아서 함께 하게 됐다"라며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제작진은 "선공개된 이미지를 통해 악의 무리를 시원하게 응징하고자 나선 불량 검사 진정이 현장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하게 될 것"이라며 "상상을 뛰어넘는 강렬한 방법을 동원해 시원한 '사이다 향연'을 터트리게 될 도경수의 열연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진검승부'는 오는 10월 5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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