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선택은 휘문고 내야수 김민석(18)이었다.
김민석은 15일 서울 웨스턴 조선에서 열린 2023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 지명으로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됐다.
뛰어난 타격으로 올해 고교야구를 평정했다. 타율 5할6푼5리(62타수 35안타)는 그의 컨택 능력을 보여준다.
김민석은 휘문고 선배 '제 2의 이정후'로 불리고 있다. 스카우트들 사이에서 타격은 손색이 없으나 수비에서 아쉬움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에 입단한다면 유격수보다 2루수나 외야수로 포지션 변경을 고려할 수도 있다.
김민석은 현재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제 30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뽑혀 경기를 뛰고 있다.
소공동=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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