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주드 벨링엄(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대한 러브콜은 거세다. 리버풀이 가장 앞서 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뒤를 따르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지는 16일(한국시각) '19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에 대한 영입 경쟁이 치열하다. 리버풀이 가장 앞서고 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스페인 아스지는 14일(한국시각) '세 명의 프리미어리그 거인들이 주드 벨링엄의 영입에 관심을 계속 보이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무려 1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의 이적료를 못 박았다. 1억3000만 파운드(약 2048억원)다.
벨링엄은 세계적 명문 클럽이 주목하는 재능이다. 올해 19세다.
도르트문트 주전 미드필더로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중원 카드 중 하나다. 공격형 미드필더 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도 가능하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제이든 산초보다 나은 선수'라고 했다.
이적 전문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내년 여름 주드 벨링엄을 영입할 적기다.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등이 레이스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동안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가 강력한 영입 후보로 알려졌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내년 여름 벨링엄이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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