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버풀이 중원 보강을 노리고 있다. 1순위 픽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주드 벨링엄이다. 플랜 B도 있다. 울버햄튼의 핵심 미드필더 마테우스 누네스다.
영국 미러지는 16일(한국시각) '리버풀은 포르투갈 미드필더 마테우스 누네스를 주드 벨링엄의 대안으로 영입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벨링엄의 가치는 극에 달해 있다. 리버풀이 가장 앞서고 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의 이적료를 못 박았다. 1억3000만 파운드(약 2048억원)다.
벨링엄은 세계적 명문 클럽이 주목하는 재능이다. 올해 19세다. 때문에 리버풀이 벨링엄을 영입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리버풀은 그 대안으로 누네스를 고려하고 있다. 올해 24세 누네스는 브라질에서 태어났고, 포르투갈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브라질 대표팀에 발탁됐지만, 고심 끝에 포르투갈 대표팀을 선택했다.
울버햄튼의 핵심 미드필더로, 올해 울버햄튼에 합류했다. 가장 뛰어난 영입 중 하나로 꼽히면서 EPL 최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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