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유럽 최고 재능'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영입전에서 우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벨링엄 영입전에서 맨유를 앞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3년생 벨링엄은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 받았다. 그의 마음을 잡기 위한 뜨거운 경쟁이 펼쳐졌다. 벨링엄의 첫 번째 선택은 도르트문트였다. 그는 2020년 여름 버밍엄 시티를 떠나 도르트문트에 합류했다. 벨링엄은 제이든 산초(맨유), 엘링 홀란드(맨시티) 등이 떠난 상황에서도 도르트문트의 핵심으로 팀을 지키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99경기에 나서 13골을 넣었다.
벨링엄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벌써 잉글랜드 A대표팀에서 15경기를 소화했다. 현재 첼시, 아스널,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맨유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메트로는 또 다른 언론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와 리버풀이 벨링엄 영입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인다. 현재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리버풀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클롭 감독도 벨링엄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의 몸값으로 최소 1억 파운드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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