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심경을 전했다.
인민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심경을 담은 듯 글을 게재했다.
인민정은 "정신을 차리고 거울을 보니 내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있었고, 거기에 또 난 주문을 걸었다"면서 "넌 할 수 있다고..."라고 적었다.
최근 인민정은 유튜브 채널 '심야신당'에 출연해 "4년 동안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처음에는 월세를 내고 살았는데 월세가 밀려 집주인이 나가라고 해서 쫓겨나듯 이사했다. 그때는 어머님, 형님까지 모시고 살았다. 저 혼자 벌어 (김동성 전처에게) 양육비도 줘야 하니까 너무 벅찼다"며 생활고를 털어놓은 바 있다. 또한 정호근은 인민정에 "이별운이 크게 들어왔다. 서로가 서로에게 양보하면서 이해하면서 지내야지 안 그러면 부부지간에도 불협화음이 생겨 깨질 수 있는 운이 와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고백 이후 올라온 인민정의 심경이 담긴 듯한 글이기에 더욱 눈길이 쏠렸다.
한편 인민정과 김동성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인민정은 현재 과일 사업을 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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