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이준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준 군은 눈을 질끈 감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마치 엄마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듯 입술을 쭈욱 내밀고 있어 더욱 사랑스럽다. 김나영 역시 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애정을 전한 분위기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