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주만이 딸과 함께 걸린 수족구병 후유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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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만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괜찮은 거겠죠? 다 벗겨짐ㅜ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주만의 손 사진이 담겼다. 최근 수족구병에 걸렸다는 윤주만은 후유증으로 살갗이 다 벗겨진 상황으로 안타까움을 안긴다.
윤주만은 6일 딸과 함께 수족구병에 걸렸다고 밝혔다. 윤주만은 "처음에 태리가 고열이 심하게 오고 열이 잦아들더니 손,발,입에 수포가 올라왔다. 다행히도 씩씩하게 잘 버텨주고 먹는 것도 잘 먹어서 괜찮다 싶었는데 그러다가 저도 고열로 정말 미친 듯이 아팠고 열이 잦아들더니 손이며 발이며 입 안까지 너무 아프고 발 디딜 때마다 힘들더라"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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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수포로 가득했던 윤주만의 손과 발은 그 후유증으로 하얗게 벗겨져 보는 이들도 함께 아프게 한다.
한편 윤주만은 2018년 김예린과 결혼, 슬하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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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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