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완성형 미모다. 미스코리아 엄마 DNA가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빛을 발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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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재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만 여러 장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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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골프웨어 차림의 재시는 살짝 메이크업을 한 얼굴.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올해 나이 16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한편 재시는 가족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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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의 엄마 이수진씨는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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