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황보라가 예비신랑 김영훈을 자랑했다.
황보라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잘생긴 내 신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라 김영훈 부부의 투샷이 담겼다.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술을 마신 듯한 모습. 황보라는 기분이 좋은 듯 웃으며 김영훈에게 몸을 기댄 모습. 김영훈 역시 황보라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오랫동안 열애했지만 투샷을 거의 공개하지 않았던 두 사람의 달달한 투샷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배우 황보라는 오는 11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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