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은 체웬랍당 어르헝이 귀화면접시험을 통과했다.
어르헝은 16일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귀화면접시험을 치렀고, 17일 합격 통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어르헝은 올 2022~2023 도드람 V리그에 출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어르헝은 지난 5일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우선 지명권을 행사한 페퍼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국내 구단 동의 하에 드래프트에 참가한 어르헝은 1m95의 키로 여자부 역대 최장신 선수로 주목 받았다.
몽골 출신인 어르헝은 2019년 12월 입국, 목포여상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8월엔 염혜선(KGC인삼공사)의 부모에 입양돼 '염어르헝'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동안 꾸준히 귀화 추진을 시도했고, 이번 시험 통과로 결국 목표를 이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