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무려 9.39점이다.
손흥민(토트넘)은 그동안 부진을 단숨에 씻어버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각) 오전 1시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레스터시티와의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맞대결에서 교체 출전, 27분 동안 폭풍같은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영국 BBC는 양팀 통틀어 최고점인 9.39점을 줬다. 교체 멤버였지만, 그만큼 강렬했다. 플레이 오브 더 매치에 올랐다. 2위는 토트넘 벤탄쿠르(7.90점)였다. 무려 1.39점의 차이가 났다. 그만큼 독보적이었다. 레스터시티의 최고점은 매디슨. 5.46점에 불과했다.
그만큼 손흥민은 독보적이었다.
축구전문사이트 후스코어 닷컴 역시 마찬가지였다. 손흥민은 무려 9.3점의 평점을 받으면서 양팀 통틀어 최고점을 받았다. 유일한 9점대 평점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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