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에이스가 마침내 각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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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매체들은 손흥민의 해트트릭을 극찬했다.
손흥민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8라운드 토트넘과 레스터시티전에서 후반 14분 교체 출전, 불과 27분 만에 해트트릭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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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 스포츠는 18일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은 후반 14분에 출전했다. 후반 28분 시즌 첫 골을 기록한 뒤 불과 13분 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며 '에이스가 드디어 각성했다. 골 러시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매체는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벤치 스타터에 의한 EPL 7번째 해트트릭이었고, 토트넘 역사상 첫 해트트릭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손흥민은 4개의 슛을 쐈고, 모두 유효슈팅이었다. 토트넘 공식 경기에서 네 번째 해트트릭'이라며 이날 손흥민의 골 결정력에 대해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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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니치 역시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벤치에서 출전,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이 부진을 딛고 강력한 경기력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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