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유재석은 직원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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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직접 차린 제작사 워크숍을 진행했다. 김 PD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목, 금 우리 회사 식구들 워크샵! 앞으로 더 친해지고 챙겨주고 아껴줍시다! #TEO #사랑...사...사...그냥좋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워크숍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 PD는 직접 숯불을 피우며 털털한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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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창업한지 9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50여명에 가까운 직원 규모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 PD는 지난 1월 MBC를 퇴사한 후 제작사 테오를 만들고 본격적인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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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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