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폭주했다. 레드카드를 받고 경기장을 떠났다.
AS로마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홈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AS로마(4승1무2패)는 승리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무리뉴 감독은 주심을 맹렬히 비난했다. 결국 퇴장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AS로마가 0-1로 밀리던 후반 10분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니콜로 자니올로(AS로마)와 칼렙 오콜리(아탈란타)의 경합 상황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상대 파울로 넘어진 자니올로에게 페널티킥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무리뉴 감독은 매 경기 퇴장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봤던 무리뉴 감독의 순간이 그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8월 이후 벌써 네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다. 레알 베티스(2021년 8월)-나폴리(2021년 10월)-베로나(2022년 2월)에서 그라운드를 떠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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