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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다시 시작하는 <오은영 리포트 ? 결혼지옥>에는 다이어트 때문에 부부 갈등이 깊어졌다는 '빼빼 부부'가 오은영 박사에게 상담을 요청한다. 결혼한 지 24년. 아들 셋을 둔 이들 부부는 무려 20여 년 동안 살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MC들은 다이어트 때문에 공개적으로 방송에 출연할 정도냐며 의아해하지만, 아내는 이 문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할 만큼 고통을 호소하는데... 살고 싶어서 상담을 신청했다고 밝힌 아내의 속사정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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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때문에 1년 365일 남편의 잔소리에 시달리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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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남편의 다이어트 잔소리에 아내 '내가 그렇게 뚱뚱하고 짐승같냐'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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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건강 위해 다이어트 요구한다는 남편 VS 남들 시선 때문이라는 아내
- 오은영 박사 "이대로라면 남편이 그토록 원하는 아내의 다이어트, 절대 성공 못할 것"
이런 남편의 태도는 두 사람의 동반 외출에서도 이어졌다. 아내의 새 옷을 사러 아울렛에 간 부부. 아내는 남편이 골라준 원피스에 맞는 사이즈가 없어 당황했다. 남편은 넉넉한 사이즈의 다른 원피스를 입고 나온 아내에게 "살찐 사람은 치마를 입으면 안 돼"라고 말해 오은영 박사와 MC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왜 이렇게 아내에게 다이어트를 요구하냐는 MC들의 질문에 남편은 이제 나이도 들었으니 아내의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으면 할 뿐이라고 강변했다. 하지만 남편의 말을 들은 아내는 건강은 핑계일 뿐 남들의 시선 때문 아니냐며 팽팽히 맞섰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심각하게 듣던 오은영 박사는 부부의 대화에 아주 독특한 양상이 있다며 이대로라면 남편이 그토록 원하는 아내의 다이어트는 절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 일침을 가했는데... 삼시 세끼 식사 시간이 지옥이 된 부부에게 오은영 박사는 어떤 솔루션을 내렸을까?
한 달 동안의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오은영 박사의 부부 힐링 리포트는 9월 19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