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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녀는 만난 기간은 짧지만 결혼을 확신할 만큼 좋은 사람과 연애를 하고 있다. 남자친구 역시 같은 마음이었는지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는 말을 꺼내고, 특히 고민녀의 가정적인 모습을 마음에 든다며 좋은 엄마가 될 것 같다고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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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가 이혼을 해서 조카가 어릴 때부터 아빠 없이 자랐고 남자친구가 대신 아빠 역할을 하고 있다고. 모든 이야기를 들은 고민녀는 남자친구의 따뜻하고 가정적인 모습에 더욱 반한다. 반면 한혜진은 "수상하다"며 의심의 눈길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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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연을 들은 김숙은 "역대급 답답한 사연"이라며 분노하고, 곽정은은 "남자친구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본 적 있었다.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지적하면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니까 이해 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었다"라며 공감한다. 과연 고민녀는 문제를 해결하고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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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