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사랑스러운 '개미'의 탄생이었다.
티빙 오리지널 '개미가 타고 있어요'가 주식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활용한 유쾌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지은은 주식과 사랑을 모두 쟁취한 '유미서' 캐릭터에 몰입해 연애 세포를 일깨우며 웃음과 감동, 환희와 즐거움까지 모두 선사하며 호평을 얻었다. 이에 '유미서'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을 보여준 한지은을 향해 대중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전 회차가 공개된 기념으로 한지은의 소속사 시크릿이엔티는 공식 SNS를 통해 티빙 오리지널 '개미가 타고 있어요' 마지막 촬영을 마친 한지은의 소감과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공개된 영상 속 한지은은 "안녕하세요. 티빙 오리지널 '개미가 타고 있어요'에서 유미서 역할을 연기한 한지은입니다"라며 소감의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드디어 마지막 촬영을 마치게 되었어요. 4-5개월 정도 많은 분들과 호흡을 맞추며 촬영을 했는데 그러네요. 드라마 장르 자체도 너무 즐겁고, 미서라는 친구도 너무 쾌활한 친구여서 늘 즐겁게만 찍었어요. 그래서 끝나는 게 실감이 안 난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촬영을 하고 나니까 마음이 좀 아쉽네요. 뭉클뭉클합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함께 촬영을 마친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더해 "여러 가지 환경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다 같이 촬영을 해주셨는데 많은 웃음과 정보, 많은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신 배우 스태프분들 사랑합니다"라며 작품을 위해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지은은 프로손실러인 초보 개미부터 주식에 재미를 붙여 열심히 공부하며 주식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유미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시선을 모았다. 떡상의 순간도, 떡락의 순간도 모두가 공감할 만한 감정 연기와 함께 유쾌하게 그려내며 이목을 사로잡고, 우연한 계기로 만난 최선우(홍종현)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달달한 로맨스를 그려내기까지, 한지은은 다양한 상황극과 코믹한 분장까지 가리지 않고 온몸을 던진 맛깔나는 연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렇듯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생작을 갱신하며 상대 배우와도 찰떡 케미를 선보이는 한지은. 이번 드라마 '개미가 타고 있어요'를 통해 현실 연기를 가장 잘 보여주며 러블리 끝판왕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新로코 여신의 타이틀을 거머쥔 그는 최근 KBS 단막극 '낯선 계절에 만나'와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 출연 소식을 전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새 작품을 통해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들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한지은의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티빙 오리지널 '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티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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