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 코닥어패럴이 가을·겨울 시즌을 맞이한 FW컬렉션을 출시하며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코닥어패럴의 가을·겨울 컬렉션은 130여년 코닥의 헤리티지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130여년 코닥 헤리티지 중에서도 미국 박물관에도 전시된 최초의 롤필름에서 영감을 받았다. 따라서 이번 컬렉션은 코닥 최초의 롤필름이 탄생한 '1888년'과 간편하고 유용함을 뜻하는 '핸디(Handy)'를 접목해 컬렉션 이름도 '핸디1888'로 명명했다.
코닥어패럴 '핸디1888' 컬렉션에는 '출사여행' 콘셉트에 걸맞게 보온성, 간편함, 편안함 등 3가지 요소가 충분히 녹아 있다. 평범해 보이는 디자인 하나하나까지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디테일에 신경을 썼다. 움직임에 제약이 없도록 한 오버핏과 실루엣을 해치지 않는 얇은 겹의 패딩, 입고 벗기 편한 단추 설계, 편한 가방 수납이 가능한 구김가공 등의 디테일이 바로 그것.
주력제품은 '핸디1888패딩 재킷'과 '핸디1888리버시블 플리스 재킷'이다. '핸디1888패딩 재킷'은 안감에 얇은 패딩을 덧대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단독 아우터로 입기에 유용하다. 다이아몬드 퀼팅 포인트로 밋밋함을 탈피했고, 빈티지한 서체의 코닥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 스냅 단추를 사용해 입고 벗기 편하며, 밑단 부분의 스트링은 찬바람을 차단하도록 했다. 컬러는 아이보리, 오렌지, 블랙 3가지이다.
'핸디1888리버시블 플리스 재킷'은 한 벌로 두 벌의 효과를 선사하는 실용성 높은 양면착용 '리버시블'이다. 양면 각기 다른 소재와 컬러 배색에 어느 쪽을 입어도 확연히 다른 느낌이다. 바깥 면은 높은 밀도와 부드러운 촉감의 플리스 소재로 계절감을 살렸다. 반대 면 소재와 동일한 원단을 전면부 포켓, 후면부 디테일로 사용해 개성을 살렸다. 뒤집어 입었을 때 안쪽은 자연스러운 구김이 멋스러운 프리미엄 우븐 소재이며, 라운드 퀼팅 포인트와 필름대명사 코닥의 아카이브에서 모티브를 얻은 그래픽으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컬러는 아이보리, 네이비, 스카이 블루 3가지이다.
한편, 화보의 테마도 필름과 맥을 같이 한다. '필름모드, 코닥 필름과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사진 찍기 좋은 멋진 장소로의 '여행' 콘셉트에 어울리는 자유분방함과 편안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촬영은 사진명소로 손꼽히는 경기도 화성의 우음도에서 진행되었다. 갈대숲과 다양한 크기, 모양의 화강암 등이 즐비한 이국적 풍광 속에서 코닥 고유의 아날로그적 필름 색채를 고스란히 재현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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