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과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김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들은 학원가고 이젠 둘만...남편이 사교육이 문제라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지혜가 준비한 저녁 밥상이 담겨있다. 밥과 라면, 감자, 아보카도에 김까지 다양한 메뉴들로 꽉 찬 밥상이었다.
두 딸을 학원에 보내고 단 둘이 식사를 위해 준비 중인 부부. 이때 "공손한 기다림. 기다려"라면서 남편 박준형은 공손하게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김지혜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김지혜는 "마누라랑 단둘이 있는 시간이 너무 많다며. ㅋㅋㅋ 참나"라면서 "내가 겁나? 그냥 밥 먹자고"라고 적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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