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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에 따르면 새 닉네임을 가장 먼저 언급한 선수는 바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다.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센터백이다. 아약스에서 에릭 텐하흐 감독과 함께 뛰었다. 텐하흐 감독의 부름을 받고 이번 시즌 맨유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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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미러는 '마르티네스는 영어로 The Bug(벌레)로 번역되는 El bichoooo라고 썼다. 이 두 사람은 최근 몇 주 동안 강한 우정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그가 호날두에게 붙인 별명이 이제 밝혀졌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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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유망주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도 같은 댓글을 썼다. 가르나초는 호날두가 유로파리그 셰리프전 승리 후 올린 게시물에 마르티네스처럼 'el bicho!!!'라고 적었다. 가르나초는 불꽃 모양 대신 염소 모양을 덧붙였다. 염소는 흔히 GOAT(Greatest Of All Time), 역대 최고라는 뜻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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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는 "호날두의 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그가 자신감을 되찾고 팀을 위해 골을 넣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기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