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훌쩍 큰 둘째 딸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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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둘째 딸 엘리 양과 행복한 일상이 담겨있다.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촬영 중인 엄마와 딸. 엄마와의 시간이 즐거운 듯 얼굴에 환한 미소가 가득한 엘리 양. 이어 아빠를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폭풍성장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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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을 자랑 중인 이지혜의 얼굴에도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지혜는 "육아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행복합니다"라면서도 "ㅠㅠㅠ #구워킹맘 #현전업주부 #나 좀 불러내줘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심장 판막 질환으로 라디오 하차까지 했던 이지혜는 최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 "걱정하고 들어갔는데 문제없다더라. 심장 문제가 생기면 4단계까지 문제가 있고 그 정도면 수술해야 되는데 저는 1단계라 약 안 먹어도 된다더라. 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건강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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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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